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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SPY vs QQQ 수익율 비교 미국 ETF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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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ETF인 SPY와 QQQ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개별 종목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있는 사람은 개별종목이 더욱 큰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개인이 그런 역량을 갖추기란 여간 힘든일입니다.
이렇게 개별 종목에투자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  S&P500지수를 추종하는 PSY,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QQQ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개별종목이 아닌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장기 투자하는 이유는 개별종목에 대한 공부를 심층적으로 따로 할필요가 없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했던 역사가 있는 미국장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차트를 보지않아도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한다면 전문적인 ETF운용사가 운용을 잘 해주고 꾸준히 상승할 것이란 과거의 데이타가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한국사람들에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S&P500지수를 추종하는 PSY,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QQQ에 대하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차트는 과거와 현재 QQQ와 SPY의 상승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파란그래프인 QQQ가 압도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기업위주인 S&P500을 추종하는 SPY보다 기술주위주인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가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등 기술주가 더욱 전망이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수익율을 공개하자면 2020년 4월경 코로나 때 매수했던 QQQ와 SPY 수익율입니다.

소액이만 적기에 많이 떨어졌을때 매수하니 일년 반쯤지나 빠르게 회복되어 투자 수익율이 좋은편입니다.

SPY의 수익도 좋지만 기술주인 QQQ가 훨씬 수익율이 좋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SPY보다는 QQQ를 월급 생길때 적립식으로 사고 현금을 보유하고 위기일때 떨어졌을 때 저가일 때 보유했던 현금으로 더 사는 방식으로 매수할 생각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개인의 의견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이포스팅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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