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Trust NASDAQ Cybersecurity ETF (CIBR) 미국 사이버 보안 ETF

최근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 및 ETF들이 상승하였는데  그 중 브로드컴 주식이 가장 크게 상승하여 이유를 알아보던 중에 사이버 보안 때문에 크게 상승하게 된걸 알게 되어 브로드컴을 포함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관련한 ETF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사이버 보안은 AI시대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격의 위협도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은 보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사이버 보안 기업에 투자하는 ETF (Exchange-Traded Fund)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CIBR ETF입니다.


CIBR ETF는 PureFunds ISE Cyber Security ETF의 줄임말로, 사이버 보안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이 ETF는 전 세계의 다양한 사이버 보안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트워크 보안, 암호화, 침입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인공지능(AI)의 기술 개발과 확산이 빨라지면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과 수요는 올라가고 있어 CIBR ETF의 가격은 계속 상승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개인, 기업, 조직, 국가는 정보 유출, 악성 소프트웨어 공격, 사이버 침입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IBR ETF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따라 사이버 보안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CIBR ETF는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들의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소프트웨어 회사, 보안 기기 제조업체,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ETF는 사이버 보안 산업의 성장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자들에게는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통한 리스크 감소와 사이버 보안 산업의 성장이 기대되며 전쟁이 일어났을 시에도 보안이 중요하므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요즘은 전쟁이 일어날 경우 중요 시설에 대한 해킹 및 정보 등에도 관련이 깊어 방산 산업의 성격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은 점차 늘어나 주요국가들의 GDP넘어서는 천문학적인 큰 피해를 줄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14일 기준 CIBI는 57.80달러 입니다.

CIBR는 2015년 07월 07일에 상장하였고 운용사는 First Trust 운용수수료는 0.59%로 다른 ETF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위 차트를 보면 개시일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크게는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산업과 인공지능 발달로 보안 또한 중요도와 수요가 높아져 앞으로도 꾸준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상위10개 종목 중 개별종목으로만 봐도 상장이후 계속 주가가 상승중이라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정보가 중요한 시대,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사이버 보안 및 전쟁 등의 해킹 문제로 시간이 갈수록 사이버 보안은 중요도가  높아져 향후 사이버 보안 산업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꾸준히 장기보유를 하면서 매수해 수량을 늘리는 작업을 한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급등을 하여 매수 시점은 아니지만 시기를 기다려 좋을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으면 좋은 타이밍에 매수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언제나 모든 좋은 주식과 ETF는 쌀때 사서 모아간다는 원칙을 지키면 투자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개인의 공부용 기록으로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빙자료로 이포스팅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