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 (1) 썸네일형 리스트형 Vanguard S&P 500 ETF (VOO) 미국 ETF추천 워렌버핏 뱅가드 오늘은 S&P500을 추종하는 ETF인 VOO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렌버핏은 본인이 죽은 뒤 홀로 남겨질 아내에게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재산의 90%를 뱅가드에서 운용하는 S&P500을 추종하는 ETF로 운용하라는 했었는데요. 이 이야기로 사람들의 관심이 엄청났습니다. 뱅가드는 1975년 설립되었으며, 관리 자산은 약7.8조 달러 (한화 약8,800조원)에 달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자산운용사입니다. VOO는 2010년 상장하였으며, 뱅가드는 이미 과거 1970년대 부터 S&P500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최초로 운영한 이력이 있습니다. 뱅가드의 상품들은 다른 상품들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운용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에 큰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 이전 1 다음